네덜란드4 네덜란드-풍차의마을 잔세스칸스(Zaanse Schans)-(3) 저멀리서도 자기네들 찍는거 안다고 바로 자세 취하는 저 왼쪽아이..ㅋㅋ 사실 쟤네 둘이 포즈를 취하고 있었는데 다른 아이가 불쑥 앞으로와 엉덩이를 까는바람에 다들 웃어버리며 찍힌 사진인데, 오히려 자연스러워 좋다 ㅎㅎ 한복을 입고 다니는 분 몰래 ㅎㅎ 한복은 참 아름다운 옷! 한두시간이면 다 보고 충분히 쉬다 올 수 있는 곳으로, 어느정도 시간 있다면 꼭 들리길 추천합니다~ 암스테르담 공항인, 스키폴공항에서는 40분정도, 시내 중앙역에서도 30분정도면 도착 할 수 있으니 시간되면 꼭 다녀오길 추천! 2018. 2. 25. 네덜란드-풍차의마을 잔세스칸스(Zaanse Schans)-(2) 입구부터 보이는 풍경은 지친 마음을 풀어주겠금 한다. 힐링되는 사진들 방출 얘네는 물이 무섭지도 않나, 저기서 수영하고 노는 아이들. 나중에 얘네랑 사진도 찍었다..ㅎㅎ 잔세스칸스에서 자전거 빌릴 수 있는곳. 옆에 보니 한국말로 자전거 벨 상점이라고 하네 ㅎㅎ 2018. 2. 25. 네덜란드-풍차의마을 잔세스칸스(Zaanse Schans)-(1) 전날 암스테르담 시내를 몇시간 돌아다녔더니 대충 암스시내를 다 본 것 같아, 오늘은 시간이 되는대로 가보기로 결정한 풍차의 마을 잔세스칸스 다행히 날씨도 매우 맑았다 +_+ 기차역에서 내려 딱 마주친 잔딕역 앞 모습! 자전거 이용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음을 알 수 있는, 자전거 구역. 인도에도 자전거로가 따로 있을 만큼 자전거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. 잔딕역에 내려 걷다보면, 마주치게 되는 첫번재 풍차인데, 아무래도 이건 나중에 따로 만든 것 같아보이긴한다. 그래도 이게 보인다면 입구에 들어섰다는거! 요 다리를 넘어가면 또다른 풍경들이 기다리고 있다. 저기 보이는 풍차들! 예전에는 무수히 많은 풍차가 있었다지만, 현재는 10개도 채 안되 보인다. 문화적으로 보존을 위해 남겨두었다고 한다. 다리위에서 보이는.. 2018. 2. 25. 스키폴(Schiphol)공항에서 잔세스칸스(Zaanse Schans) 가기 공항에 짐보관 후 4-5시간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하다 암스테르담 근교에 있는 풍차마을, 잔세스칸스에 다녀오기로 했다. 근교라고 하지만, 공항에서 Train타고 3-40분이면 갈 수 있다. (돌아올때 갈아타는 곳에서 시간 안맞으니 넉넉하게 1시간은 잡는게 좋긴하다) 먼저, 스키폴 공항에서 아래 처럼 보이는 곳에서 티켓을 살 수 있다. 영어로 볼 수 도 있으니 여길 이용해서 사면 된다. 단. 카드와 동전만 가능 현금 뿐이라면 티켓파는 창구가 크게 있으니,거기서 사면 된다. 난 그냥 가볍게 다녀오는 거라, 원웨이로만 샀으나 여행 며칠동안 할 분들이라면, 기간으로 사는게 더 싸게 먹힐듯 공항에서 잔세스칸스로 가려면 잔딕역으로 가야하는데 (Kooq-Zaandijk)로 선택해야한다. 출처 : http://o.. 2018. 2. 25. 이전 1 다음